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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기청과(주)는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앙도매시장과 인접해 있는 지방도매시장이라는 악조건속에서도 임직원의 단합된 모습과 노력으로
수원도매시장에서는 항상 매출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물류센타와 직거래매장의 개설 등으로 도매시장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현 상황속에서도,
유통농산물의 적정가격 창출을 위해서는 경매를 통한 유통방식이 필수일 수밖에 없다는 신념으로
전자경매 등 시설투자를 추진중이고, 이를 통한 적정가격의 형성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며,
전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유통에 최선봉으로 달리는 도매시장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청과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박 정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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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과(주)는 농산물 유통에 관해 오랜 경험과 지식을 갖춘 당사의 임원진이
과거 유통구조의 폐해와 비공개적인 거래관행 등의 문제를 개혁하여,
경매를 통한 공정한 농산물의 유통을 실현하고자 설립한 회사로서
수원ㆍ경기지역의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청과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상품의 등급에 철저한 차별을 두어 공정한 가격으로 생산자를 보호하고,
아울러 유통농산물의 품질을 최대한 향상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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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07. 25. 회사 설립
1993. 02. 27.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입주
1993. 03. 01. 도매시장법인 지정
1998. 02. 28. 도매시장법인 재지정
2000. 12. 23. 전자경매 도입
2002. 07. 경기청과(주)로 상호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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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거래물량(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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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금액(백만원) |
주거래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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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4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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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32 |
청과부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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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4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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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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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번호 : 441-833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권로 243 (권선동 1229)
전화번호 : (031)236-3700 팩스번호 : (031)236-9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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